시흥동 현대아파트 무궁화신탁 지정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5/09 [12:28]

시흥동 현대아파트 무궁화신탁 지정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05/09 [12:28]

  © 신철호 기자



■ 시흥동 현대아파트 무궁화신탁 지정 ■

 

 

 

 

흥선대원군이 노년을 보낸 별장터였으며, 

故 정주영 회장 소유 현대직원아파트가 민간으로 

전환된 아파트가 어느 아파트 인줄 아시나요?

 

바로 시흥5동에 위치한

현대아파트가 흥선대원군이 노년을 보낸 

별장터였답니다.

 

시흥5동 현대아파트는 5층 높이 4개동 

140세대 규모로 1984년 준공됐는데요.

 

현재 36년이 지나 건축물 4개동 전체가 노후돼 주거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며. 지난 2003년 

실시한 노후 건축물 안전진단에서는 D등급을 

받아

 

2006년 주택재건축정비 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10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고,

 

고시된 정비사업 내용을 보면 

최고 13층 이하 아파트 4개동 

235세대로 건축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왜 금천저널에서 시흥5동

현대아파트 이야기를 하냐구요?

 

시흥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무궁화 신탁이 지정고시되었거든요

 

이번 지정고시로 정식 사업시행자로 올라선 무궁화신탁은 연내 건축심의 및 시공사 선정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무궁화신탁은 이곳 외에도 지난달 26일 

5050가구 규모의 청천2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로 선정됐으며,

 

지난 6일엔 인천 주안 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신청을 완료하는 등 

신탁방식 정비사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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