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상 의원의 눈과 귀를 누가 막고있나요?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7/05 [18:58]

최기상 의원의 눈과 귀를 누가 막고있나요?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07/05 [18:58]

  © 신철호 기자

 

■ 최기상 의원의 눈과 귀를 누가 막고있나요? ■

 

 

 

오죽했으면 당원이 이런글까지 올릴까요?

 

5일 더불어민주당 당원 자격이 되어야

가입해 활동할수있는 더불어민주당 

금천지역위원회 밴드(sns)에 당원 E씨가 

올린글인데요.

 

내용에 따르면,

 

" 어느 누구도 최기상 의원을 만날수 없고

소통할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다"며

 

" 과연 누가 최기상 국회의원의 귀와

눈를 막으며 당원 및 구민과의 소통의

벽을 쌓게 만들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고 말했습니다.

 

어느정도 상황이길래 당원이 이렇게 까지 

공개적으로 최기상 국회의원과의 

소통을 원하고 있을까요?

 

금천저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당원들과 통화를 

해보았습니다.

 

당원 A씨는,

 

" 당선되고 나서도 단 한번도 최기상 

의원을 만난적이 없다"고 말하면서,

 

"지역주민들 및 당원들과 소통을 잘했고

노력했던 이훈 전 의원이 그립다"며

아쉬워 했습니다.

 

또한 당원 B씨는,

 

" 지난 총선 선거때 최기상 의원이 

당원 도움을 안받고도 선거에서 큰 격차로

당선되다 보니 당원 귀하는줄 모르는것

같다"며 

 

" 금천구 지역보다는 사법개혁에

더 관심이 많은 국회의원 같아 보인다"

며 깊은 한숨을 내쉽니다.

 

그리고 고위직 당원 C씨는,

 

" 최기상 의원이 당선되고 보좌관 및

비서진 채용에 있어 금천구 사람을

단 한명도 채용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다"며

 

" 정치를 수십년째 해오지만

최기상 의원처럼 당원들과 거리를

두고 접촉을 하지않는 정치인은 

처음본것 같다"고 말합니다.

 

사실,

 

금천구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9년째 금천구 소식을 전달하는

금천저널 대표인 저(신철호)도,

 

최기상 국회의원 실물을 

단한번도 본적도 없습니다.

 

지역신문 기자도 최기상 의원의 실물을 

단한번도 뵌적이 없는데 어찌 일반

구민들이 많이 알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금천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 이라면,

 

"어디에서 누구랑 살고 있고

지역사무실은 어디에 위치하고 있으며

또 금천구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것인지"

 

이정도는 금천구민께 공개적으로

알려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최기상 의원의 개인 SNS 및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밴드에만

사무실 위치를 공개한다면,

 

정당이 다르거나 정당에 가입하지

않는 일반 금천구 주민들은 최기상 

국회의원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공개적으로 밴드에 게시한

E씨의 글처럼,

 

최기상 국회의원의 귀와 눈를 막으며 

당원 및 구민과의 소통의 벽을 쌓게 

만들고 있는 누군가가 있는지 

금천저널도 정말 궁금합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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