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민원 3일째 외면하는 시흥5동 공사현장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7/10 [09:07]

주민민원 3일째 외면하는 시흥5동 공사현장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07/10 [09:07]

  © 신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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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철호 기자

■ 주민민원 3일째 외면하는 시흥5동 공사현장 ■

 

 

             https://youtu.be/76IHBsOL0dI

 

금천저널에 9일 시흥5동에 사시는

주민한분이 금천저널에 노크합니다.

 

시흥5동은 현재 도시재생 사업 일환으로

공사가 한창중인데요

 

공사장으로 인한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있음에도 관리감독을 해야하는

금천구청과 공사관계사는 나몰라 식으로

3일째 방치하고 있다는 내용의 제보전화

였습니다.

 

 

제보자의 내용인즉,

 

"구청서 공사하고 하얀 시멘트인가 뭔가

뿌려놓고 3일째 먼지 날리고 차지나가거나 

바람불면 온 동네가 뿌엿게 변해

참다참다 아까 오후에 구청에 신고했는데 

담당자와서 먼지풀풀 날리는거 보고도

오늘은 안되고 내일 해준다하네요 

 

우리 주민들이 시멘트 먼지를 왜

4일 동안이나 마셔야하나요?

 

이러다 비오면 얼렁뚱땅 넘어가겠지요 

금천구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지? 

 

하도먼지를 먹어 목도 아프고 

가슴도 아프네요 

 

공사는 구청이하고 먼지는 

왜 우리가 먹어야하나요?

 

앞으로 다른동네도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제보합니다"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래서 금천저널이 현장에 가보았습니다.

 

현장에 가보니 제보자의 내용처럼

하얀 가루가 수북히 골모길 도로에

쌓여있었고,

 

바람이 불거나 차량이 지나가면

인근 주댁가로 하얀 가루들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제보자의 말처럼 오늘 내일 비가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자연스럽게

민원을 해결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그래서 공사업자들이

서울에서 가장 건축공사 하기좋은

동네가 금천구가 천국이라고 말하나

봅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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