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1동,주민세금으로 그들만의 잔치는 아니겠죠?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1/06 [09:30]

독산1동,주민세금으로 그들만의 잔치는 아니겠죠?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11/06 [09:30]

  © 신철호 기자

 

■ 주민세금으로 그들만의 잔치는 아니겠죠?  ■

 

 

오늘입니다.

 

11월 6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금천구 독산1동 주민자치회는 독산1동 

대표적인 마을축제를,

 

올해는 코로나 방지를 위해 독산1동 

주민자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쉽게 말하면 구민이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즐기는것이 아닌 유튜브 

생방송으로 시청하는 축제인데요.

 

그래서 금천저널은 궁금했습니다.

 

주민들이 시청할수 있는

독산1동 주민자치회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 수가 몇명이 가입되어 있는지

11월 6일 오전8시기준으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총 동영상은 4개가 올라와 있었고

구독자는 총 8명 뿐이였습니다.

 

이번 독산1동 마을축제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하는데 있어 총 8명 밖에 가입된 

유튜브 채널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홍보하는 금천구가 이상하게 까지 보였습니다.

 

한마디로 40여명으로 구성된

독산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까지도

독산1동 유튜브 채널에 가입이 안되어 있고,

 

이번 독산1동 축제에 있어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들도 유튜브 채널에 가입이

전혀 안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금천저널은

독산1동 마을축제에 있어 주민세금을

얼마나 사용하는 축제인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보여주기식 축제,

일단 예산을 쓰고보자는 행정은 

이제는 하지않아야 되는거 아닐까요?

 

아마도 분명히 코로나로 인해 사용못한

예산을 코로나가 잠잠해졌으니 어떻게라도 

쓰고보자는 단체가 많이 있을것입니다.

 

아마 주민세금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단체에 가입된 회원들이 회비로 모아

행사를 진행하자고 한다면,

 

" 뭐하러 쓰잘데 없이 행사를 하냐?"고

반대할 단체가 대부분일것입니다.

 

구청직원들도 자기네 월급에서 나가는

돈 아니니 사업실적을 만들기위해 진행하는걸

좋아하고,

 

단체장 및 회원들은 금천구가 지원해 주는

돈으로 행사하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일단 그건 그렇구요.

다시 돌아가 소식을 전해드린다면,

 

독산1동 마을축제는,

 

식전행사로 직접 김치를 담가 나누며,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사랑의 김치 나눔’이 독산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이어 ‘토크콘서트’, ‘온라인 마을사진전’, 

‘유퀴즈온더 독산1동’을 통해 우리 마을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구요.

 

주민들의 숨은 노래실력을 뽐내는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초대가수들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함께 즐기며 하나 되는 무대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체험 활동이 어려워진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사기진작 프로그램 

‘나홀로 체험키트’도 진행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독산1동주민자치회

(☏02-2104-5262~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 제 고향 곡성군 석곡면 염곡리에

기업형 축사가 들어서고 있어서

어떻게든 막기위해 상여집회를 하다보니

금천구 소식을 많이 못 전해 드려죄송합니다)

 

 

■곡성군 석곡면 염곡리 3차 대규모 집회 ■

 

 

         https://youtu.be/MdPna8R6bJ4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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