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 2동 주민 가족에게 코로나 감염돼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1/28 [12:13]

독산 2동 주민 가족에게 코로나 감염돼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0/11/28 [12:13]

  © 신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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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철호 기자

 

■ 독산 2동 주민 가족에게 코로나 감염돼 ■

 

 

 

 

코로나 격상여부를 하루남겨놓고

28일 금천구 11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118번째 확진자는

어제 (27일)발표된 독산2동에 살고있는 

금천구 115번째 확진자의 동거가족 입니다

 

결국 가족 3명중

2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입니다

 

그리고.

 

몇번을 깜짝놀라 3~4번 확인을 했는데 

금천구 관계자는 "분명 맞다"라고 말합니다.

 

아마 금천구 여러분들도

깜짝 놀라워 하실껍니다.

 

코로나 확진자의 접촉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예를 들어 볼테니 한번

알아맞춰 주십시요.

 

제 차량에 사람 3명을 태웠습니다.

그리고 서로간 차안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며 2시간동안 운행을 했습니다.

 

이때,

 

저와 탑승한 1명은 마스크를 

착용했고 나머지 2명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제가 코로나에 감영

되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접촉자는 

몇명일까요?

 

아마 대부분 제가 태운 탑승자 3명이

접촉자라고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답은 

"접촉자가 아무도 없다"입니다.

 

신철호가 운전하며 2시간 동안

비좁은 차량 안에서 탑승자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어떻게 접촉자가 없냐구요?

 

이유는 제가 마스크를 착용했기에

탑승자와 아무리 대화를 나누었다

하더라도 접촉자로 분류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예를 또 들면,

 

제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운전을 했다라고 가정한다면

 

탑승자 3명중 마스크를 한명은

착용하고 나머지 2명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기에,

 

마스크를 착용한 1명은 접촉자가

아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2명이 접촉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해,

 

마스크를 쓴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면

접촉자가 없는것이고,

 

확진자와 탑승자 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야 접촉자로  분류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마스크를 착용했다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했더라도

접촉자가 아니란 뜻입니다

 

지금 질병본부 접촉자 관리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금천구 코로나 감염에 있어 

11월 28일 오전 11시 기준

동별현황을 보면,

 

가산동 10명

독산1동 38명

독산2동  5명

독산3동  12명

독산4동 15명

 

시흥1동 15명

시흥2동  12명

시흥3동  3명

시흥4동  6명

시흥5동  2명등 총 118명입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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