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동 땅꺼짐, 건축법위반 9명 기소의견 송치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1/18 [20:04]

가산동 땅꺼짐, 건축법위반 9명 기소의견 송치

신철호 기자 | 입력 : 2019/01/18 [20:04]

▲     © 금천저널24

 

[금천저널24 신철호 기자]

 

가산동 두산아파트 주민분들은
2018년 9월12일이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9월 12일은 금천구청이 가산동 113동
두산아파트 앞 오피스텔 공사장 인근
땅꺼짐 사고를 놓고 시공사인 대우건설,
시행사인 알파하우징, 건축주인 김모씨 등을 금천경찰서에고발한 날입니다.

경찰 수사 4개월이 흘렀는데요
결과가 궁금하시죠?

수사를 한 경찰은 “수사 결과 해당 공사현장은 안전조치와 감리, 설계 등 여러 분야에서
문제가 있었다”며,

“땅꺼짐은 문제들이 결합해 발생한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천경찰서는 대우건설 관계자와 현장소장 등
금천구청에 고발당한 10명중 사고 관계자
9명에게 건축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21일 검찰에 송치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