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저널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일..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6/15 [00:05]

금천저널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일..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1/06/15 [00:05]

  © 신철호 기자

 

  © 신철호 기자

 

  • 금천저널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일..

 

 

시흥동 법원단지  20미터 도로변 50년간

잘 자라온 가로수 210그루를 지중해 사업을

해야 한다며 하루아침에 모두 절단하더니,

 

지중화 사업을 시작도 안했는데

절단한 가로수 나무 그자리 그대로에

어린나무를 또 심는 이유는 뭘까요?

 

어린나무를 다시 심으려고

왜 50년간 잘 자라온 가로수를

절단해야만 했을까요?

 

결국 조경업자만 도움받는거

아닐까요?

 

 

두번째는,

 

 

왜? 무엇때문에, 꼭 금천구청장과 

금천구청 공무원, 그리고 구의원들은

식사를 하면서 간담회를 할까요?

 

그냥 커피숍에서 3천5백원짜리 커피마시고

간담회를 진행하면 뭔가 잘 이야기가

안되나요?

 

꼭 밥먹고 고기뜯고 쩝쩝소리내며

자기 돈도 아닌 주민의 세금으로 먹고

마셔야 간담회가 술술 잘 진행될까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할때

조금 더 아껴쓰고 더 절약해 더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면 안될까요?

 

꼭 이렇게 주민의 세금으로 밥먹어가며

간담회를 해야되는지 말입니다.

 

누구와 비교하면 기분 나쁘겠지만

 

부산시 기장군수는 5년째 군수 업무추진비를 

단 한 푼도 편성하지 않아 군민의 세금으로

식사를 하는것이 아닌 자신의 사비로 식사를

5년째 하고 있는데요.

 

기장군수가 최근 또 이런말을 했답니다

 

" 공무원 스스로 내년도 업무추진비를 대폭 

삭감하자" 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군수가 이렇게 움직이니 기장군청 공무원들도

당연히 업무추진비를 삭감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장군수와 마인드가 좀 다릅니다.

 

 

유성훈 구청장은 대부분 간담회 식사비로

3월엔 494만원

4월엔 525만원

5월엔 483만원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업무추진비는 구청장의 월급에

포함되지 않은 구청장이 자유롭게 업무를

보면서 사용하는 돈입니다.

 

 

구청장이 이렇게 식사비로 업무추진비를

잘 사용하니 구청 직원들도 안쓰겠습니까?

 

금천청에 많은 부서가 많은데요.

 

이중,

 

행정지원과, 청소행정과, 교육지원과,

문화체육과 등 4곳의 업무추진비 사용금액을

확인해 보니,

 

역시 대단했습니다.

 

 

 

 

 

행정지원과 업무추진비 사용금액은

지난해 11월달에는 827만원,

10월달엔 천만원이 넘는돈을 사용하였고,

 

청소행정과 업무추진비 사용금액은

지난해 12월달에는 일천육백육십만원과

11월달엔 415만원이 넘는돈을 사용하였습니다.

 

교육지원과 업무추진비 사용금액은

지난해 12월달에는 487만원과

11월달엔 463만원이 넘는돈을 사용하였습니다.

 

문화체육과 업무추진비 사용금액은

지난해 12월달에는 668만원과

11월달엔 547만원이 넘는돈을 사용하였습니다.

 

금천구청엔 위 4곳의 부서 말고도

엄청난 부서가 많이 있기에

모든부서들 업무추진비를 계산해 보면

어마어마 할것입니다.

 

내일 금천저널은 정확한 사용금액을

금천구민들께 알려드리기 위해

 

구청장, 공무원, 구의원 지난 1년간 사용한 

업무추진비 금액이 얼만큼 썼는지

정보공개를 한후 자세하게 우리의 세금으로

어느정도 식사를 했는지 자세한 정보를 알아내

알려드리겠습니다.

 

(구청장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꼼꼼히

보시고 참석인원, 시간, 금액등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금천저널에 제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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