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유성훈 금천구청장에게 제안합니다!

1300여명 산모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이 필요한 때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1/23 [15:06]

[기자의 눈] 유성훈 금천구청장에게 제안합니다!

1300여명 산모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이 필요한 때

신철호 기자 | 입력 : 2019/01/23 [15:06]

▲   젊은층 인구가 줄어들어 걱정이다, 예산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 라는 걱정보다 금천구의 출산장려 정책을 고민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의 건립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  © 신철호 기자

 

[금천저널 신철호 기자] 금천구 주민분들은 이거 아십니까? 1년동안 금천구에 몇명의 신생아가 태어나는지를요.
금천구는 지난 2018년 1년동안 남자 아이는 678명,여자 아이 673명등 총1,351명이 태어났답니다.

금천저널이 왜 신생아 이야기를 하려고 하냐구요? 금천구가 항상 "젊은층 인구수가 줄어들어 걱정이다" , "예산이 없는데 어떻게 하냐" 라는 말은 참 자주 쓰는 단어인것 같습니다.

금천구민들은 금천구의 출산장려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금천저널이 두달간 만나본
임신·출산부 및 주민들은 90%가,

출산 장려 정책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는것 같다" 라고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금천구는 2018년 7월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첫째 아이는 10일, 둘째아이는 15일간
하루 8시간씩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생아가 태어나기 30일 전,
산모가 산후도우미를 금천구 보건소에
신청을 하면,

산모와 신생아가 힘들지 않도록
산후도우미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 해주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금천구가 전액 지원하는
무료서비스는 아닌 본인이 내야할
본인부담금이 있습니다.

첫째 아이라면 하루 8시간씩 10일간
산우도미가 가정을 방문해 집안일을 도와주면
본인부담금 53만원을 지불해야 하고,

둘째 아이라면 하루 8시간씩 15일간
이용시 본인부담금 77만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본인부담금이 걱정이 되어 맘 편히
집에서 산모 도우미를 이용 못하는
산모도 많다고 말합니다.

금천구는 현재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산후조리원이 5개 시설이
운영중에 있습니다.

출산 가정집이 아닌 사설 산후조리원 시설을
20일간 이용하려면 평균 230만원에서
특실은 350만원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대부분 젊은 산모들이 산후 조리원을
이용하지만, 가격때문에 맘편히 있을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금천구청에서 지원해 주는 산호도우미 서비스도
사설 산후조리원도 이용금액 때문에
산모들은 걱정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천저널은 유성훈 구청장께
이런 제안을 해봅니다.

임신을 하는 연령층은 대부분 20~30대
여성이 차지할것 입니다.

그래서 말이데요

금천구가 편안하게 출산할 환경을 만들어
주고 젊은 산모들을 위해 금천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공산후조리원] 시설을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그래서 [공공산후조리원]을 금천구 산모들이
좋은시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맘 편히
이용할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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