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원, 구청장을 향해 날카로운 지적 퍼부어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23/12/07 [20:17]

금천구의원, 구청장을 향해 날카로운 지적 퍼부어

신철호 기자 | 입력 : 2023/12/07 [20:17]

  © 신철호 기자

 

■ 금천구의원, 구청장을 향해 날카로운 지적 퍼부어 ■

 

 

 

 

금천구의회(의장.김용술)는

지난12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금천구청장을 

상대로 구정 전반에 대해 구정질문을 했습니다.

 

지난해 구정질문에 있어 활약상이 돋보였던

도병두 의원은 주민이 낸 세금으로 사용되는

내년 예산심의에 있어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어야 하기에,

 

구정질문 보다 예산심의에 집중을 하고자 

이번 구정질문을 생략했다고 전해왔습니다.

 

금천구의원들은 금천구청장에 무엇을

공개적으로 질문했을까요?

 

정순기 의원은,

 

감소하는 인구에 맞지 않게 무분별하게 

늘어난 어린이집의 합병 또는 폐업을 통해 

내실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인프라를 

정비할 것을 건의했으며,

 

고령 장애인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노인·장애인 복지정책이 통합 관리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함을 지적하였습니다.

 

 

윤영희 의원은,

 

 

G밸리 어린이집 미등기로 소유권이 무단 이전된 

사건과 관련하여, 구의 후속 조치가 부실함을 

강력하게 질타했으며,

 

지난 구정질문 시, 내부감사와 관리 감독 철저 등을 

약속한 집행부의 답변과 달리, 내년 본예산에 

어린이집을 매입하는 예산 13억원을 편성, 

사건을 축소하려는 태도를 비판하며 예산 낭비와 

책임소재 등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청했습니다

 

 

고영찬 의원은,

 

 

금천구‘지역낙후도’개선을 위해 재건축·재개발을 

포함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에는 서울시장이나 

당차원의 정무적인 협의가 필요한데

구청장의 적극적인 노력이 없음을 비판하였고,

 

주거정비과에서 운영하는 주거정비지원센터가 

재건축·재개발 지역 내 첨예한 주민갈등과 관련해 

제대로 기능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며, 

단순히 자리를 만들기 위한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명한후,

 

실효성 있는 구민 안전 보장과 관련하여 

재건축·재개발 지역 우범지대 해소를 위한 

방법으로, 화질이 좋고 범죄 상황을 식별하는 

고성능 CCTV로의  빠른 교체를 촉구했습니다

 

 

장규권 의원은,

 

 

대명여울빛거리 시장이 현재는 불법건축물, 

노상적치물, 보행자 우선도로 관리 문제, 

불법 주정차, 옥외 유동광고물 난립, 생활폐기물 방치 등 

여러 문제점으로 위험하고 불편한 장소가 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타 시장에 비해 행정적 관리·단속이 미비한 것에 대해 질타하며, 주민과 상인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한 

적극행정과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인식 의원은,

 

 

금천구 공공건축물의 안전과 관급공사의 

부실공사 논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2022년 3월 준공된 시흥5동 주민센터의 

11회 설계변경, 12건 하자발생과 

2019년 12월 준공된 보훈회관의 4회 설계변경, 

8건 하자발생 건을 사례로 들며 기획단계부터 전문가·담당부서 등과 면밀한 협업이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고성미 의원은,

 

 

지난 구정질문 시 지적한 간주처리 예산의 

불합리성에 대해 재차 질의했는데요.

 

지방의회의 동의 없이 결산 승인 후에나 

확인 할 수 있는 점을 비판하였고

 

금천문화재단의 사업 중 금천패션영화제의 

운영상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영화제가 난립하는 과정에서 금천패션영화제의 

정체성과 프로그램 용역을 특정 개인이자 특정 업체에 계속해서 수의계약을 진행한 점에 의문을 제기하며, 

 

영화제가 불공정한 수의계약, 부실한 증빙서류, 

방만 운영 등 허술한 관리 감독으로 주민들 속으로 

파고들지 못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도 

못 하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음을 질타했습니다.

 

 

엄샛별 의원은,

 

 

시흥2동 등 금천구의 취약한 대중교통 환경 특성상 

마을버스 의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이전의 배차간격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고,

 

마을버스 운전자의 처우개선 미흡으로 인한 

불친절·난폭운전 문제 해결을 위한 과징금 등 

행정처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구정질문 현장을 취재한 금천저널의 시각에서

바라본 BEST구의원은 가산.독산1동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고영찬 의원이 BEST구의원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금천구 선출직 정치인 14명중

금천구 주민들은 올한해 누가 가장

금천구와 구민을 위해 노력한 정치으로

보고 있을까요?

 

12월 14일 오후6시

투표마감 합니다

 

이번 주민투표에서 1위를 하신분께

12월 20일 금천저널 제10회 의정대상을 드립니다

 

 

12월 7일 오후7시40분  

132명이 투표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글을 읽었지만 투표를

안하시는분들은 투표에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s://band.us/band/65696938/post/6626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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