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까?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8/24 [08:27]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까?

신철호 기자 | 입력 : 2019/08/24 [08:27]

 

▲     © 신철호 기자

 

■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까?■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원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유성훈 구청장은 후보시절에 주민들을

상대로 구민중심, 서민중심, 현장중심의 

구정운영에 있어, 원칙을 지켜나겠다고 

약속한바 있습니다.

 

그래서 금천저널은 원칙을 중요시 생각하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에게 공개질문을 

하려합니다.

 

이런것입니다.

 

금천구 자치회관 운영세칙을 살펴보면,

 

제5조(운영원칙)5항에는 

(정치적 이용목적은 배재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쉽게 풀어보자면,

 

금천구 각동 주민센터(동사무소)회의실에서

의정보고, 당원행사, 정당활동 등을

할수 없기에,

 

동장 및 주민자치회는 주민센터 회의실을 

대관을 해줘서는 안된다는 원칙으로 

저는 해석했습니다.

 

의정보고 또는 당원행사가

정치적 목적으로 보여지지 않습니까?

 

이에 유성훈 구청장과 각 동장, 그리고

주민자치회장님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로,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대문구청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조례에 [정치적 이용목적 배제]

라고 명시되어 있는 규정과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정당인에게 주민센터 회의실을 대관해 

주지 않고 있어,

 

최근 조례안 일부계정에 나섰습니다.

 

일부계정안도 일반주민들의 이용에

있어 불편함을 주는일이 없을때 

대관을 해줄수 있다는 근거로 말입니다.

 

그러나,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각동 동장 및 

주민자치 회장이 지금껏 의정보고, 당원행사에

있어 주민센터 회의실을 대관을 해 

주고있다는걸 알고 계셨고,

 

유성훈 구청장 본인도 지난 6월 28일

독산1동 주민센터 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날 행사에 참석해

당원분들과 소통을 나누었습니다.

 

금천구에 국회의원.구청장, 시의원,

구의장이 똑같은 더불어 민주당 출신이니,

 

공무원도, 자치회장도 더불어민주당

행사를 감히 막기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유성훈 구청장님~

그리고 각동 동장님. 주민자치회장님...

 

다시 한번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금천구 주민센터에서 의정보고,

당원의날 행사, 개최해도 되는지요?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으며 또다시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누군가 책임은 져야 합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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