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춘, 해외견학비 아껴 복지비에 사용하라

신철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9/19 [07:42]

이은춘, 해외견학비 아껴 복지비에 사용하라

신철호 기자 | 입력 : 2019/09/19 [07:42]

▲     © 신철호 기자

■ 이은춘, 해외견학비 아껴 복지비에 사용하라 ■

 

 

 

18일 시흥동에 거주하고 있는 이은춘 씨가

주민세금 4천 8백만원을 사용하려고 25일

떠나는 금천구의회 해외견학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지않고 주민을

기만하는 행동이라며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 

줄것을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시민운동가로 활동중인 이은춘씨는,

 

현재 경기도 좋지않고 시국도 불안정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전국 지자체가

비상 태세에 돌입해 있으며,

 

금천구민 전체의 목소리는 아니였지만

금천저널 신문사에서 금천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투표에 참여한 

97%가 해외견학을 반대했음에도

 

왜 굳이 이런상황속에 금천구의회는

4천 8백만원의 주민세금을 써가면서까지

해외견학을 강행하려는것은 분명한

주민을 기만하는 행동이며 예산낭비라고

강하게 지적하며 1인시위를 예고했습니다.

 

이은춘 씨는 지난 2017년 5월 4일,

 

금천구민 혈세로 사용되는 업무추진비를

개인용도가 아닌 법에서 정한 범위대로 

앞으로 잘 사용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금천구의회 의원 다수의 의원을 횡령죄로

금천경찰서에 고소하였고

 

금천구의회가 앞으로 주민세금을 잘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고소취하를 

해준바 있으며,

 

고소취하를 한지 1년 6개월이 흐른

지난 2018년 11월 26일에는,

 

금천구 선관위에 류명기 금천구의회 의장을 

기부행위 혐의를 있는지 조사해 달라고 

고발장 및 내용증명을 접수한뒤

27일 금천경찰서에서 1인 시위를 강행

했으며,

 

또한 지난 8월 12일에는 이경옥 의원을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남부검찰청에

고소해 조사중에 있습니다.

 

이은춘씨는 금천저널과 통화에서

 

"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약속하고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의원이,

 

이러한 힘든 경제 상황속에도 4천8백 만원의 

주민세금을 사용하면서 까지 해외까지 나가 

무엇을 배우고 오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며,

 

이 해외견학비를 금천구의회가 절약해

금천구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복지비에 

사용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말합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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